2009년 07월 03일
7월 3일
네, 그럭저럭 어쨌거나 찾아온 주말입니다~
다들 한주 잘 보내셨습니까~ 하하;;
그럼 쓸게 없는 분들을 위한 주제~ 도...
벌써 두달이 다되어가는듯요? 아 장하다 ~ 나~
암튼 오늘의 주제는.....
여름입니다~ 산(들, 강)이 좋습니까? 바다가 좋습니까~?
전 기본 바다파이긴 합니다~
뭐, 굳이 여름휴가 아니라도 바다로 놀러가는 편이니까....
하얗게 포말져 부숴지는 파도 보믄 시원시원하죠.
뻥 뚫린 수평선두 그렇고....
후~ 바다놀러가고 시퍼라.....
세상 그런겝니다;; 늦여름에 한번 가야지요; 킁;;
올해는 여름여행만 두세번 가게될지도;;; 란 생각도 듭니다만 하하;;
늘 매해 여름 그런각오로 맞이하는데... 정작 다들 안간다 그러구;;;
한팀이나 갈까 말까더군요;; 히키들 하고는;;
다들 한주 잘 보내셨습니까~ 하하;;
그럼 쓸게 없는 분들을 위한 주제~ 도...
벌써 두달이 다되어가는듯요? 아 장하다 ~ 나~
암튼 오늘의 주제는.....
여름입니다~ 산(들, 강)이 좋습니까? 바다가 좋습니까~?
전 기본 바다파이긴 합니다~
뭐, 굳이 여름휴가 아니라도 바다로 놀러가는 편이니까....
하얗게 포말져 부숴지는 파도 보믄 시원시원하죠.
뻥 뚫린 수평선두 그렇고....
후~ 바다놀러가고 시퍼라.....
세상 그런겝니다;; 늦여름에 한번 가야지요; 킁;;
올해는 여름여행만 두세번 가게될지도;;; 란 생각도 듭니다만 하하;;
늘 매해 여름 그런각오로 맞이하는데... 정작 다들 안간다 그러구;;;
한팀이나 갈까 말까더군요;; 히키들 하고는;;
# by | 2009/07/03 23:59 | 이야기해요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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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대한 은근한 동경이랄까요. 그런게 있어요.
어릴 땐 피서로 집과 가까운 계곡으로 많이 놀러갔었고, 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저수지나 강가로는 나가봤지만 바다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산이나 강은 잘 끌리지 않고, 바다가 나은데...
바다도 좀 조용한 바다가 좋아요 ;ㅁ;
개인적으로 막~ 몰려가서 시끄러운 것보다는 조용한 바다에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책 읽고 낮잠이나 자고 싶은 소망이 있답니다. 흑흑.
대신 내일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을왕리 가요!
... 친구가 '갯벌'을 보고 싶어하더군요. 으와앙. ㅠㅠ
매우 애매한 갯벌구경이군요;; 하하;; 잼나게 놀구 오세요.
아직은 어리기에. ㅎㅎ
물가에서 놀다가 힘들면 그늘로 들어가 누워 쉬다.. 다시 놀다.
저녁 즘엔 나무그늘에서 숯에 고기굽고...
계곡은 가까워서 당일로도 갔다올 수 있기에 더더욱좋조 ㅎㅎ
병장 때부터 써오던 글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안 한 질문들도 이 글 때문이었고, 지금 하는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정이 도가 지나쳐서 게임보다 재미있을 지경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진도는 전혀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10화 이상 써내려가질 못하는 콤플렉스를 깨고 열심히 써왔건만, 갈수록 써지지가 않습니다. 슬럼프, 라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만약 슬럼프라면 글을 쓰기 시작했던 1년 전부터 여태껏 슬럼프라는 말이 되니까요.
그래서 어제는 테스트 겸 랜선 뽑고 하루 종일 글만 붙들어봤습니다. 써지더군요. 간신히 10kb. 물론, 그 뒤로는 정신적인 피로감에 뻗었습니다만……. 다음 날 다시 훑어보니 내용이 엉망진창이더라― 라는 것은 일단 넘어가도록 하죠.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때그때 적절한 전개가 떠오르지가 않아서더군요.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세부적인 전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상황에 따른 캐릭터의 행동양식이나 분위기, 흐름, 개연성 등등과 같은 것들이 말이죠. 붙잡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 어느 정도 각이 잡혀서 간신히 써지는 정도입니다.
(무한퇴고 편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허접한 글의 수준 때문에 퇴고가 잦습니다.)
연재를 하면 연재의 압박에 못 이겨 써지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500kb이상 채우지 않고서는 글 쓰는 속도가 연재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지라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설정에러 때문에 이전 내용이 바뀌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죠. (그럼에도 제 글을 보고 재미있다면서 얼른 다음 분량 내놓으라고 닦달하는 몇몇 지인들이 그저 고맙기만 하군요.)
어디를 어떻게 손을 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글장이 체질이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요. 뭣도 모르고 써재끼던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
이상입니다. 저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작가인 아그라님이 조언해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