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네 드디어 전반기 끝나고 후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한해는 참 개인적으로나 주변적으로나 안좋은 한해네요.
후반기라도 좀 어캐어캐 일어들 났음 좋겠네요.

아무거나 쓸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럼 쓸게 없는 분들을 위한 주제~!

책을 선택하게 되는 동기는 무언가요~?

훗, 어제 그렇게 써놨지만 하지 않는것이 반전~!
암튼, 음 저는 주로 비소설을 보는 편이기 때문에....
소설의 경우에는 초 유명한것들도 아직 안본게 많습니다.
어떤의미에서는 고르기가 편하네요. 그냥 안본 유명한것중 땡기는거 하나 슥삭~
아무튼 비소설이다보니 책값도 좀 어마하고;;; 2만원 이하도 드무니;;;
그래서 반드시랄까 도서관서 확인하고 사는 편이네요.
하지만 가장 많이 사는건 역시;;;
문고판; 내용 살짝 부실해도, 완역본이 아니라도...
걍 천원이라도 싼걸 삽니다;; 가끔 할인행사 해서 반액 요런건,
보도 않을거면서 잔뜩 업어오고 하죠; 사두면 언젠가는 보니....
결론은... 싼거;; 어?;;

by 아그라 | 2009/07/01 23:59 | 이야기해요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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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레인 at 2009/07/01 00:53
그 때 그 때 달라서 정의를 내릴 수 없네요. 거의 충동 구매이다 보니..
오래 동안 생각하고 만들어 온 목록 역시 충동적으로 짜여진 것이고;;
중고건 헌책이건 안가리지만, 지방 특성상 새 책을 하게 되더군요.
대학교 댕길 땐 도서관에서 책을 잔뜩 빌려다 봤지만 이젠 근처에 도서관도 없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1 11:30
흠~ 저두 보통 충동구매에 가깝습니다. 특히 약속시간 갑자기 늦춰지거나 하믄 책방가서 둘러보다 하나 슥 사서 읽고 이런스타일;; 음.. 요즘이랄까 요 몇년 지방도서관도 상당히 확충된걸로 아는데.. 함 넷 뒤져보세요. 전혀 있는지도 몰랐던 도서관들이 주루륵 나오곤 하던데요.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7/01 01:08
미사와 미츠하루도 이젠 없어... 마이클 잭슨도 죽었어... 여긴 어디? 연옥?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1 11:32
후, 괜찮아. 아직 명박님이 살아계시잖아. 떡볶이 팔아주고 건너편에 대형마트를 인가해주셔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꽤하시는 성군이시니까. 국방비 22조 깎아 예비군을 정예화 시키는 중도실용이시기도 하고.
Commented by 미타 at 2009/07/01 10:10
저는 주로 스토리가 있는 소설을 보게 되더라구요.
책 살때 저도 가격 많이 봅니다!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1 11:32
역시 세상은 돈이죠;; ㅋ;;;
Commented by 하루 at 2009/07/01 11:05
...책사면서 가장 큰 지름은.. 길가메시 서사시중에 5만 단위가 넘는걸 지른적이 있는데.. 이게 막상 읽어보니... 시대별로 발굴된 토판을 차례로 번역한거라..도돌이표의 내용을 읽다보니;; 집어던지다 못 해 버렸습니다;;(자..자랑은 아니지만..10페이지만다 계속 반복되는 5~6가지의 내용들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반복되니..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 후로는 어지간하면 유명한것들 사이에서 고르는 편이고.. 다양성을 위해서 비인기(?) 책들도 사보는데...가능하면 얇고 싼걸로 사게 되더군요;;

길가메시는 역시 비인기 ㅠㅠ 모든 서사시의 기초이자 원본일진데 ㅠ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1 11:34
음;;; 길가메시를 봤던가... 봤던거 같은데.. 흠;; 사실 번역서는 얼마나 자세히 번역했냐 보다는(완역이니 어쩌니 광고때리는 그런물건) 얼마나 읽기 편하게 변역됐나가 더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제입장서는;; 그래서 이미 읽은책 사기 전엔 대게 넷보다는 서점서 사게 되는것 같아요. 몇페이지나마 읽어보고 사야지;;; 얼마전에 아함경 하나 질렀다가 도무지 읽기가 힘들어서;; gg
Commented by 하루 at 2009/07/01 11:55
네.. 확실히 번역이 잘됐다기 보다는 가독성이 편한게 좋더라구요..
이거 뭐.. 시대별로 구분해서 자료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가독성이 제로의 영역에서 톱으로 달리는 책들 2~3권 읽다보니... ㅠ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1 18:03
ㅋ 진짜 그런책 한두권 읽고나면... 당분간 독서가 하기싫어질정도죠;
Commented by 리하이트 at 2009/07/01 17:07
저도 유명한거 안읽은게 많기때문에;; 베스트셀러나 유명한거 군요 ~_~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1 18:04
그런게 참 속편하긴 해요;; 조금 지나면 세일도 팍팍 해주고.
Commented by 카라러브 at 2009/07/01 20:35
왠지 그냥 재미있는 거...?
근데 저는 아직 책을 사서 보기보다는 도서관 같은 데에서 빌려보는 편이라서요 ㅠㅠ
보다가 정말 재밌고, 무지무지 갖고 싶다! 하면 사고 안 그러면 잘 안 사게 되네요;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2 04:20
그게 뭐 정상이죠. 돈이 무슨 샘솟는것두 아니고;; 하하;; 우리나라는 좀더 도서관문화가 발달했음 좋겠어요. 대여점 말구.. 그 역할을 도서관이 해주어도 좀;;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9/07/01 20:48
베스트셀러라든가, 표지가 예쁘다든가 하는것들이 자주 간택되곤 하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2 04:21
표지도 참 중요하긴 해요 하하;;
Commented by 에드워드 at 2009/07/01 22:32
저도....베스트 셀러 위주에다가......표지 위주.....면서......
제가 슥~10초 정도 읽어보다가 흥미를 끌면 사버립니다..ㅋㅋㅋ
시리즈물은 기다렸다가 예약해서 사기도 하고.....
그 예가 트와일라잇 시리즈......ㅎ_ㅎ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2 04:21
그래서 대중소설은 그런말이 있죠. 다섯페이지안에 구매욕 자극 못하면 실패라고~
Commented by nadiya at 2009/07/04 01:33
음... 저는 왠만한 책은 다 도서관에서 빌려봐요. 정말정말저엉말 예전부터 갖고싶었는데다 평생 고이고이 모셔두고 생각 날 때마다 읽고 싶다! 이런 것만 아니면. 최근엔 도서관 예약 돌아오는 걸 못 기다려서 결국 서점가서 사왔다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7/04 12:42
ㅇㅇ 도서관이 좋긴 좋아요~ 특히 요 몇년사이 전국에 도서관이 꽤 늘어서... 그래도 확실히 사고싶다~ 란 느낌 드는책이 있어 가끔 사죠. 랄까 전 볼책은 대부분 사긴 합니다. 그게 몇권 안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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