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네, 그럭저럭 목요일이네요. 으아 요새 시간 진짜 잘가는....
이러면 빨리늙는데;; 안돼;;;

암튼, 아무거나 적을수 있는 코너입니다~

적을게 없는 분들을 위한 오늘의 주제는~
자전거~! 그냥 자전거에 대한 아무 이야기나~ 하하

그냥 왠지 요즘들어 자전거가 땡기는군요.
사실 사긴 많이도 샀습니다만....
훔쳐가고 부숴지고 뭐 대충 그런식으로;;
몇년에 한대씩은 날려먹는지라.
마당있는집 사기 전에는 그냥 자전거 안사기로 마음정했습니다.
라지만, 역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는 최고.
대략 10킬로미터 범위는 언제라도 옷케. 참 좋은 물건인거 같습니다.

by 아그라 | 2009/06/11 23:59 | 이야기해요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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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 at 2009/06/11 01:31

제목 : 드디어 자전거를 끌고 모험을....
오늘 큰 결심을 했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동네를 벗어나겠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내가 해낼수 있을까? 갈수 있을까? 사고는 안나려나??? 어느덧 소심쟁이가 되어버린 전, 갈팡질팡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B형인 저는 1분도 안되서 짐싸들고 나갔습니다. ㅡㅡ;;; 계획은 이러하였습니다. 집(숭실대학교 근처)에서 출발하여 상암동 DMC센터까지 7시 안에 도착하는 것.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몇시간이 걸리며 어떤길이 있는......more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9/06/11 00:14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접히는 작은 집안에서 돌릴 수 있는 자전거... 16만 8천원이라는 가격이더라구요. 산다고 했더니... 절대로 안 할꺼라면서 주변에서 100% 죄다 반대 ;;;;;
근데 의외로 자전거 못 타는 여성분들 많으시던데요. 제 주변에도 일단..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02:58
어 그래요? 흠... 하긴 또 안배우면 안배울만도 한게 자전거긴 하네요. 어렸을때 환경이 그랬으면 뭐... 근데 진짜로 집에 운동기구 들여놓는건 생각 많이 해보긴 해야하죠;;
Commented by 청하 at 2009/06/11 00:14
...전 자전거 탈줄 몰라요(...)
제가 탈 수 있는 자전거는 세발, 네발자전거 뿐이네요-ㅠ-;
아니 일단 동네가 다 비탈이라서 타지도 못하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02:59
세발..은 좀 그렇고 뭐 네발이면 어때요~ 하하; 근데 비탈많은데선 진짜 자전거 못타죠; 체력소모 너무 큼;;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9/06/11 00:43
자전거... 비싼 건 아니지만
50의 반을 산 나이지만 잃어버린 자전거만 10대가 넘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03:00
자전거는 진짜 많이 잃어버리게 되죠;; 툭하면 도둑맞고;;;; 그렇다고 집안에 가져다놓기도 그렇고;;
Commented by 리하이트 at 2009/06/11 00:56
자전거 참 안탄지 오래됬군요 ㅠ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03:00
저도 한 몇년 된듯하네요;
Commented by 욱이 at 2009/06/11 01:30
자전거라....얼마전에 뻘짓했던게 생각나네. 다 쓰면 길어지니 트랙백 날림세. ^^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03:00
ㅋㅋ 보았네 전에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6/11 02:25
봄이 오면 자전거를 사겠다고 결심했건만, 계절은 여름.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03:01
봄은 내년에도 또 오니.... ㅋ
Commented by 카라러브 at 2009/06/11 18:28
아, 자전거. 안 그래도 부족한 줄 이미 알고 있었던 저의 운동신경 쇠약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던 발명품이죠. OTL
네발 자전거라면 그럭저럭 타겠는데, 두발 자전거는.... 한 30분 정도는 적응시간이 필요해요 ㅠ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1 21:09
흠~ 저도 뭐 오랜만에 다시 탈라그러믄 한참 헤매요. 몸의 감각이 안돌아온다는;;;;
Commented by 하루 at 2009/06/11 22:41
...이제는 나이먹고(?) 소심해져서 두손놓고 방향을 못 바꾸겠더군요..
예전에는 몸을 기울여서잘도 타고 다녔는데ㅠㅠ

요즘은 자전거 하나 살려고 해도 눈만 높아져서 이것저것 맞추다보면.. 이게 자전건지 자동차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의 견적이;;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2 01:01
음;;; 전 두손놓고 못타요;; ㄷㄷ 자전거도 비싼건 진짜 ㅎㄷㄷ 하더군요;; 뭐 서민은 닭치고 알톤레스포코렉스(아직도 메이커들 살아있나?;)
Commented by 페이스 at 2009/06/11 22:53
출퇴근용으로 간단히... 타고댕깁니다.

중고로 싸게 5만원 -_-;;;;;; 몇일만 더 타면 버스비로 나갈 예정인 본전을
뽑을 수 있...;;;

94년도 쯤인가 유일한 교통사고가, 자전거로 받아서 이 나가서 한참 교정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도 이만 다쳐서;;;)

나중에라도 여력되면 좀 좋은거 사고싶긴 하네요^^;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6/12 01:02
음;;; 출퇴근 되는 거리사심 정말 더 말할나위 없이 좋죠. 건강에서 경제까지. 교통사고;;; 전 자전거타고 사고나본적은 없는듯요; 조심해야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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