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다녀왔습니다.

안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급가고싶어져서;;;
그냥 무작정 시청에 갔네요.
엄청난 인파에, 뜨거운 햇살까지....
거으 죽을뻔 했습니다;;;

들고온 놋북에다, 퇴로를 생각해 살짝 외곽에 있었는데....
그래도 운구차 지나는 모습은 눈에 담았네요.

12시쯤에 시청 도착해서 두시반쯤 떴는데...
아직 신촌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침부터 먹은게 커피세잔이 딸랑이라 살짝 힘드네요;;

평일 낮이라 조금 한산할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인산인해더군요;
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잘가라 소리쳐줬으니,
길 안 잃고 잘 가겠죠.

장례가 끝나면 상복을 벗는게 예의라죠.

오늘부터 펼쳐질 서거후 정국 돌아가는 꼴이나 즐길랍니다.

ps.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려다가;;;
      그래도 운구차는 함 보자는 생각에 되돌아갔네요.
      뭐 안봤음 후회했을듯요.

by 아그라 | 2009/05/29 16:4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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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하이트 at 2009/05/29 18:29
티비로만 보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오늘 여러 인터넷 뉴스를보며 느낀점은..
정치를 하면 다들 바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 이렇게나 민심을 못읽을까요...
현정부는..
비통할정도네요..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29 21:52
뭐 계속 그러구 어긋나게 놀다가 어느순간 삐끗~ 하는거죠. 그때가서 후회해야 늦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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