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모두들 한주간 즐거운 하루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은 성년의 날이라네요.
성년이 되신분 축하드려요~ 하지만 술은 잘 배웁시다;; 신세망칩니다;;

쓰시고싶은말 자유롭게 쓰셔도 좋은 공간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
어떤 날씨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맑은날, 흐린날, 비오는날, 눈오는날 등등~

전 폭우가 내리는 날이 제일 좋습니다~
번개까지 치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비를 맞는거야 뭐 나이도 있고, 워낙 요샌 몸에 전자제품이 많아서 그렇지만
어렸을땐 곧잘 맞고도 다녔네요.(그리고 집에오면 또 맞았죠; 어머니한테;;)
폭우에 번개 뻥뻥 쳐주면 좋아라 뛰어나갔...(어 왠지 및힌것같은;;)
지금도 비오는날은 좋더라구요.
그다음으로 치자면 눈오는날?;;; 하하;;
근데 비도 비실비실 내리는 비는 그닥 안좋아합니다~!

by 아그라 | 2009/05/18 23:58 | 이야기해요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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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diya at 2009/05/18 02:13
저는 적당히 맑되, 직사광선이 심하게 내리쬐지 않는, 적당히 바람부는 날이 좋아요.(복잡;;)
비는... 집에서 뒹굴거릴 때만 좋아요.ㅠㅠ 비오는 날은 바지 아랫단이 젖어서 신경쓰이더라구요. 걸음걸이가 이상한건지 비오는 날은 100% 젖어서... ㅠㅠ 하하 아예 정줄놓고(..) 비맞는 건 어렸을 때 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못해봤네요;; ㅋ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09:53
적당히 맑고 직사광선이 심하지 않고 적당히 바람부는 날이면... 늦가을쯤이겠네요;; 까다롬쟁이;; 바지 아랫단은 원래 다 젖어요;; 안젖는 사람있나?;; 성인되서 맞음 재밌기보단 찝찝할거에요;;
Commented by 하루 at 2009/05/18 07:33
야외 활동중일때는 흐린날!!!
실내 활동중일때는 폭우!! 역시 비 맞는건 싫어요. 구경하는건 좋지만;;
폭우속에 뛰어노는건 정말 어릴적의 추억이네요. 정말 많이 맞았죠....어머니에게;;

nadiya/발을 11자로 걷거나 혹은 八 자로 걸으면 종아리 부분에 물이 덜 튑니다...
보통 발가락이 바깥으로 해서 걷는 걸음은 많이 튀어요.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09:53
해를 싫어하시는군요;; 그쵸;; 폭우속에서 뛰어다닐때야 좋죠.. 돌아가면 또맞아서 문제지;;;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9/05/18 09:03
야외활동중엔 살짝 흐리지만 너무 꿉꿉하지 않은 날.
집안에만 있을 땐 저도 폭우와 번개 무지막지하게 치는 날 +_+ 전.. 뇌전이 그렇게나 좋더라구요 ㅠㅠb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09:54
그러믄요~ 번개는 진짜 이쁘죠. 하늘에 빠지직 치는거 보고있으면~ ㅋ~ 근데 가끔 집에 번개떨어짐 시끄러븐게 단점이죠;;
Commented by 리하이트 at 2009/05/18 11:47
눈오는날.... 낭만적이죠 후후후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1:51
낭만적이죠. 경찰서 둘레 1킬로 넘는 거리 인도에 있는 눈 네명이서 다 치우고 나면 욕나오게 낭만적이죠.
Commented by 욱이 at 2009/05/18 12:10
햇살이 밝은날과 비가 주룩주룩내리는 날.

누구 노래 가사 대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맑은 날씨는 마음도 맑게 해주니까.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은 창문에 부딛히는 빗소리가 너무 좋음.

대학교 1학년때 자취하던 옥탑방에서 춘광사설OST를 들으며 들었던 빗소리를 아직도 있지 못함.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2:50
맑으면 맑아서 좋고~ 비오면 비와서 좋고~ 뭐 세상 그런뱁이지.
Commented by 청하 at 2009/05/18 17:07
저도 햇볕이 따스하고(뜨겁지않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이 좋아요.
어딘가로 나들이를 가기도 좋고, 카페테라스에서 느긋하게 차 한잔을 마시기에도 좋고,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뒹굴뒹굴하기에도 좋은 날.
이런 날이 일년에 몇 번 없다는게 참 슬픈 사실이죠-ㅠ-

그 다음은 눅눅하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게 비 내리는 날. 집에 박혀서 엄마가 부쳐주는 부침개를 주워먹어야 제맛이죠+ㅁ+
이런 날에 밖에 나가는 건 싫어요. 폭우 오는날 티,반바지,슬리퍼만 걸치고 말그대로 비맞으러 나가는 거면 모를까... 초등학교 때 이후로는 해본 적없는 짓이지만요;

외출 할 때 좋은 날은 맨위에 꼽은 날이나 해가 보이지 않게 흐린 날이에요.
뜨거운 태양과 비는 외출의 적!

가장 싫은 날은 눈 온 다음날이요.
미끄러지거나 미끄러질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_-+


...뭔가 상당히 길게 썼네요(...)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7:29
바람부는 따깐한날 공원벤치서 광합성하는것도 인생의 즐거움중 하나죠~ 봄가을에 상쾌한날 바람 살랑살랑 불면 무조건 야외로 ㄱㄳ~ 비오는날은 역시 부침개~! or 잔치국수~
음.. 근데 역시 다들 나갈땐 흐린날이 좋은가보네요. 햇빛은 미인의 적 뭐 이런느낌?
눈온 담날은 구경하기가 좋지요~ 하하;;
Commented by 리하이트 at 2009/05/18 17:47
물론 눈오는날의 낭만은 눈과 관련해서 할일이 없는 이들에게 한정이되죠;; ㅋㅋㅋ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8:44
글쵸;; 나갈일 있음 이제 귀찮음... 다 나이탓..쿨럭;;
Commented by 무운 at 2009/05/18 18:11
비오는 날을 좋아해요. 맑은 날에 여우비 내리는 걸 가장 좋아하지만 낮에도 깜깜하면서 비가 마구 내리는 날도 좋아하지요.
그러고 보니 저번에 비오는 날에 수업 끝나고 나왔더니 비가와서 (우산없는상태)
"그래, 비맞으면서 걸어다니는 것도 낭만이다!"라는 생각에 그냥 맞으면서 갔는데 정작 집에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저는 감기걸려서 누운적이있었지요. ㅠㅠ
그래도 비오는 날이 좋습니다. 차분하게 비내리는 소리를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다만 폭풍(태풍)의 경우는 시끄러운 바람소리에 빗물이 창문에 마구 부딪히는 게 조금 무섭기는 하지요;;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8:45
전 여우비같은건 별루에요~ 내릴꺼면 퍼붜라~ 이런느낌~ 하하;; 시끄럽게 바람이 창때리고 이런것도 잼나구요. 비는 맞고 돌아옴 따끈한 물에 샤워해줘야지 안그럼 감기걸리기 딱이죠,
Commented by 베니아 at 2009/05/18 18:16
우렁찬(?) 번개소리와 함께 엄청난 바람과 비가 쏟아지는게 좋아요..

그런날은 아무래도 학교건 회사건.. 출근하기 힘들겠조??

아무래도 군대있을 때 해안쪽에있다보니..

이런날은 무조건 비상이라 막사에 틀어박혀서 있었던 기억이..

물론 그러고 나서 뒷처리는 항상 고됬지만.. 쉴때만큼은 좋았었네요 ㅎㅎ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8:46
어디 나가긴 참 욕나오죠;; 우산을 써도 쓰는게 아니고;; 몸 다젖고;; 난리도 아니라능;;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9/05/18 18:44
햇빛은 따뜻하고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가을날씨가 좋아요

그런 날에는 길가다가도 누워서 자고 싶어서 벤치에서 자기도 해요ㅎㅎ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18:47
그런날도 확실히 좋죠. 따끈한 벤치에 눠있다보면 잠이 솔솔~ 근데 잠은 잘 안드는 편이라 정말 자본적은 없는듯요?;; 하하;;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21:55
이거슨_진리의_무녀복.jpg -> 친구 블로그에서 훔쳐왔습니다. 어여쁘셔라~ 늦봄을 청량하게 만들어주시네요~ ㅋ
Commented by nadiya at 2009/05/18 22:13
어디까지나 적당히... 적당히의 범위가 꽤 넓은편이라구요 ㅋㅋ 까다롬쟁이 아니에요!! ㅋㅋ
비오면 다들 젖는거군요... 쿨럭 역시 비는 집안에서 감상해야 좋아요. ㅋㅋㅋ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22:29
하하, 농담이었어요. 화내심 안돼요~
Commented by 카라러브 at 2009/05/18 22:43
저는 시원한 가을날이요 +_-!
사실 봄날이랑 가을날이랑 온도는 비슷하겠지만...
봄날에는 벌 -_- 이랑 나비 -ㅁ- 가 많아서 싫어요.
(가을에도 벌이 있긴 하지만 왠지 봄에 더 많은 것 같아요 -_-)

벌은...
무섭기도 무섭고...
일단 그 소리가 ㅠㅠ! 너무! 소름끼쳐요 ㅠㅠ!
Commented by 아그라 at 2009/05/18 22:47
오오~ 저도 가을 좋아요. 가을중에 핀포인트 10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짜들... 나비는 왜 싫;;?;;; 벌은 그냥 덤비던 말던 내비리두면 안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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