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떠서,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똥기저귀갈아빨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갈고, 기저귀 빨고, 기저귀 갈면
하루가 갑니다.
한달 내내 하루도 안빼고 세탁기가 돌았지만,
다행히 전기세는 별로 안나왔습니다.
1등급 맞나봅니다.
아무튼 그랬더니 아해가 이쁘게 큽니다. 예쁜 것.

제법 말도 합니다. 우어 에어컨, 우앙, 아우아, 뭐 이런 단어들인데..
자꾸 왜 에어컨 거릴까요;;; 아빠는 돈 없단다. 선풍기도 비싸서 못사고 있는데...
참고로 아기는 정말 응애 하고 웁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진짜 응애 하더라고요;;
보통 배고플때 우는게 응애인데.... 요새는 응애 하고 우는것도 모잘라...
응, 애, 하고 말합니다. 밥달란 뜻입니다;;
아직 추워 바깥나들이는 무리지만, 감기한번 없이 건강히 자라니 다행입니다.













최근 덧글